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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제는 정말 마인드도 아르바이트생급이란 게 문제입니다. 조금만 터치하면 빼기 일쑤고 이러다 보면 손님들까지 지치고 사실상 헛돈 썼단 생각밖에 안드실 겁니다.. 그렇다고 풀이나 하드에 가면 어떻습니까?? 수위만 세고 마인드만 후할 뿐 매직미러를 가던, 초이스를 보던 언니들 사이즈가 정말 답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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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소위 "풀싸롱"이라 불리는, 같은 층에서 일부 구역에서는 룸살롱 영업을 하고 또 다른 일부 구역에서는 성매매가 이루어지는 형태의 업소는 성매매특별법에 의거하여 불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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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룸에는 마담이 웨이터 역활도 하고 이런 일을 남자가 맞는 경우도 있는데 룸에서는 이런 마담의 역활을 하는 사람을 마담이라 부르지 않고 멤버라고 부른다.

크게 나누면 나이트클럽과 룸살롱이 있다. 하지만 나이트클럽은 영업 형태에 따라 유흥주점으로 허가되지 않은 경우도 있으며, 여성 접대부를 고용하지 않는 경우가 강남셔츠룸 대부분이므로 보통 유흥주점이라 하면 룸살롱을 의미한다.

보통 룸에 가면 마담이 들어와 인사를 한다. 풀싸롱 마담이 자기가 데리고 있는 아가씨나 아니면 꼭 자기가 데리고 있지 않아도 그 업소에 다른 마담이 데리고 있는 아가씨들로 손님의 파트너를 맞춰 주는 역활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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